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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과 낡은 지갑을 챙기고, 짧은 시간동안의 여행이기 때문에 짐도 간단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 아직 서늘한 서울과는 사뭇 다른 날씨입니다.
온통 한문과 영어만 보입니다. 가끔씩 보이는 한글이 무척이나 반갑네요.
짙게 깔린 안개 때문에 아름답다는 홍콩의 야경을 못보고 말았습니다.
K100D + 번들
DoNT
Do Not Think!!!
2011년 5월 4일 ~ 7일 홍콩 워크샵 첫 째날 - 359번째 이야기
여권과 낡은 지갑을 챙기고, 짧은 시간동안의 여행이기 때문에 짐도 간단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 아직 서늘한 서울과는 사뭇 다른 날씨입니다.
온통 한문과 영어만 보입니다. 가끔씩 보이는 한글이 무척이나 반갑네요.
짙게 깔린 안개 때문에 아름답다는 홍콩의 야경을 못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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