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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을 생각해보면, 협상이 아니라 통보였습니다. 올해도 그렇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과연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를 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평가를 하고, 어떻게 연봉을 책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연봉협상이 다가오면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나는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만큼 받을 수 있을까?
그리고 결론적으로는
내가 받는 연봉만큼 평가받고 있다.
Do Not Think!!!
나는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만큼 받을 수 있을까?
내가 받는 연봉만큼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