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는 여행 세번째 (20070723-27 남도여행) - 다섰째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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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을 내려와 화엄사에 들렀습니다. 화엄사에 들어서면 오래 시간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대웅전을 돌아 뒤뜰로 올라서면, 대웅전 뒤뜰에서 보이는 대웅전과 각황전 지붕과 산자락과 한데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노고단을 내려와 화엄사에 들렀습니다. 화엄사에 들어서면 오래 시간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대웅전을 돌아 뒤뜰로 올라서면, 대웅전 뒤뜰에서 보이는 대웅전과 각황전 지붕과 산자락과 한데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