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ZD.COM 2.0 오픈을 위한 버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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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달리다,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밖에 나와보면 거의 모든 불은 꺼져 있고,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는 적막함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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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일을 정신없이 달렸더니, 드디어 오픈하는 날 아침이 밝아옵니다. 오픈했지만, 계속해서 발견되는 버그들. 하나씩 버그를 잡기 시작했지만, 너무 지친 몸에 하나 둘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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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휴식을 취하는것도 잠깐,. 채 한시간을 쉬지 못하고 다시 일어나 버그를 잡기 시작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지금시간 19시 30분, 아직 남아 있는 버그들, 그리고 이 시간까지 버그를 잡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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