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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일어나서 5시에 출발, 8시가 되기 전에 용평에 도착했습니다.
오전 시작 시간 (8시 30분) 부터 타기 시작해서 오후 4시까지 탔습니다. 중간에 점심시간을 제외하고는 쉬지 않고 쭉~ 탔네요.
핑크, 그린 두 슬로프에서만 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어제 쓴 비용을 정산해봐야 하겠지만 개인당 5만원 정도의 비용을 사용한 것 같네요.
4시 기상
5시 교대 출발
6시 30분 쯤 여주 휴게소 아침식사
8시 쯤 용평 도착
8시 30분 오전 시작
12시 쯤 점심식사
1시 쯤 오후 시작
4시 끝, 장비 정리
5시 쯤 용평 출발
8시 저녁식사
9시 30분 집 도착
덧
아침 5,000원
기름값 15,000원
톨비 3,375원
점심 6,750원
리프트 30,000원
저녁 5,000원
총 63,125원
Comments List
자랑질......ㅠㅠ 부러워서 ㅠㅠ
대명에 새벽스키타러 같이가요~
대충 계산해보니 한번에 3만원 정도면 갔다 올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