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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식 버전은 아니고 developer preview 버전입니다.
설치를 하고 처음 실행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일단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 봅니다.
Bundle Identifier 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오네요.
일단 바탕화면에 저장을 합니다.
프로젝트가 만들어지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Xcode 3.2 와는 많이 다르네요.
첫 화면에서 iOS 버전을 선택할 수 있고,
Debug, Release 설정도 할 수 있고,
언어도 바로 추가할 수 있네요.
일단 기본 상태로 빌드해서 시뮬레이터로 실행을 시켜봅니다.
시뮬레이터는 크게 변한게 없어 보입니다.
인터페이스빌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xib 파일을 열면 이렇게 나옵니다.
다만 한 화면에 다 나오다 보니, 작은 화면에서는 불편할 것 같습니다.
설정창이 화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Xcode 를 사용하면서 제일 큰 불만중 하나였던 SCM 연동 기능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Subversion에 접속한 모습입니다.
프로젝트를 새로 Checkout 받습니다.
파일을 하나 수정해봤습니다.
수정 표시(M) 가 바로 뜨네요.
파일 버전 비교를 하는 화면인데, 서버에서 뭔가 라이브러리를 다운받고 있다고 나오면서 제대로 동작을 안하네요.
서로 다른 내용이 어떻게 표시되는지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제대로된 사용은 정식 버전이 나와고 실제 프로젝트에 사용을 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그래도 Xcode 4 첫 인상은 매우 좋습니다.
Comments List
자동완성 기능 잘 작동하던가요..?
동작 자체는 잘 되는거 같은데, 이전 버전에 비해서 많이 느려진 느낌이네요.
아직은 새 버전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지 않아서, Xcode 전체가 느려진건지, 자동완성 기능만 느려진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