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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해변에서 아이들 운동하는걸 지켜봤고, 저녁에는 장기자랑하는것도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아침 7시까지 같이 밤을 지새우기도 했습니다.
비록 제가 모르고, 저를 모르는 아이들이 많았지만... 제가 알고 있던 아이들과 새롭게 알게된 아이들이 있었기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07년을 맞이하고 그렇게 마음놓고 웃은적이 없네요...
정말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Do Not Think!!!
정말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