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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건 아니고, 퇴근 후에 간단하게 당구 한게임 치는 겁니다.
어제는 종원선배, 준배씨 그리고 영택씨 세명이서 쳤고, 저는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총 2게임. 게임시간 1시간 18분. 영택씨 1등... 그리고 의미없는 2등 3등은 종원선배, 준배씨.
첫판부터 잘 안풀리는 준배씨
대충 치기의 달인 영택씨
그나마 초반에는 잘나갔던 종원선배
이게 아닌가벼...
처음부터 끝까지 부진한 준배씨
표정만큼은 진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