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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해동안 위자드웍스가 걸어온 길을 회상하는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었고...
그리고 위자드웍스 멤버들에게 마법사 인증서를 수여했답니다.
그리고 그동안 함께했던, 광민&건을 보내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떠나기전 마지막 한말씀~
둘을 위해 열심히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주는사람이나 받는사람이나 아쉬운 마음뿐...
광민씨의 고별공연을 위해 이렇게 바닥에서는 준비를 하고...
멋진 공연이 이어집니다.
아쉬운 마음을 풀기 위해 이렇게 노력도 해봅니다.
위자드웍스 & 호그와트 송년회의 밤이 깊어갑니다.
아이들(?)의 놀이에서 빠진 늙은이들(?)
이건 뭔 사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