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8/04/18 10:27 Filed under 사진으로 기록하기 바람이 불어 꽃눈이 휘날리던 순간희노애락...높이 날아올라라... (이 앞에 있는 건물에 사는 사람도 우주 저 멀리 날려 버렸으면 좋겠는데...)때론 여유도 부리고...때론 실수도 하고...PENTAX *ist DS2, 번들, m200/4
Posted by young.un Tag 벚꽃, 사진, 여의도, 윤중로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No Trackback Comments2
egg 2008/04/18 12:30 Permalink M/D Reply 우와.. 200mm 멋져요! 형님 조영운 2008/04/18 17:54 Permalink M/D 아무래도 렌즈를 빌려서 써보면 써볼수록 뽐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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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0mm 멋져요! 형님
아무래도 렌즈를 빌려서 써보면 써볼수록 뽐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