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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는 연예인이 원더걸스, 소녀시대... 보지 않기에는 너무나 아까워서 나이를 잠시 망각했다죠.)
소녀시대만 100장이 넘게 찍었지만, 한장도 빠짐없이 다 흔들렸네요.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자세를 잡고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어요 ㅜㅜ)
그나마 리사이즈해서 몇장 올려봅니다.
소녀시대
솔비가 있는 그룹 (타이푼이던가요)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성악그룹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JYP
그리고 이날 찍은 사진 중에서 유일하게 흔들리지 않은 단 한장의 사진
PENTAX *ist DS2, 애기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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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마지막 사진의 포스가. +_+
정말 우연히 건진 사진이에요.
다음번에는 500mm로 달을 찍어보고 싶어요.
이렇게 우연히 영운님 블로그에도 와보게 되네요.
저 아시려나 모르겠어요.
아카라카, 저도 저 때 열광하던 한 학생이었다는...
가끔 위자드 놀러가는 ipuris이기도 하구요. :)
아직은 얼굴만 알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