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Not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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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소개팅은 서비스 중지 상태 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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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BUG 플래그를 설정합니다.

Xcode4일 경우 아래 그림에서 보이는 것 처럼 DEBUG 가 기본 설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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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XXX-Prefix.pch 파일에 아래 내용을 추가합니다.

[code]#ifdef DEBUG

    #define NSLog(s, ...) NSLog(@"<%@(%d):%s> %@", [[NSString stringWithUTF8String:__FILE__] lastPathComponent], __LINE__, __FUNCTION__, [NSString stringWithFormat:(s), ##__VA_ARGS__])

#else

    #define NSLog(s, ...)#endif[/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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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istDS2의 셔터박스가 고장나서, 펜탁스 K100D 를 구입했습니다.
중고치고는 꽤나 깨끗한 바디입니다.
컷수도 약 2100 컷 정도밖에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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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수가 약 28000 컷 밖에 안되는데 셔터박스가 나가버린 *istDS2.
셔터박스가 완전히 나간건 아니지만, 수리비가 바디값보다 더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제 장농속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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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DS2 & K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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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작성한 코드를 이용하면 앱에서 사용하는 모든 네비게이션 바의 스타일이 바뀌게 됩니다.
하지만, 기본 스타일만 바꾸고, 다른 스타일은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MethodSwizzling 을 이용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Method Swizzling은 메소드를 바꿔치기 하는 기능입니다.)


우선 drawRect: 와 바꿔치기 할 메소드를 선언합니다.

[code]//
//  UINavigationBar.h
//
//  Created by Cho, Young-Un on 11. 3. 25..
//  Copyright 2011 cultstory.com. All rights reserved.
//

@interface UINavigationBar (UINavigationBarCategory)

- (void)drawRectCustom:(CGRect)rect;

@end[/code]


drawRect: 와 바꿔치기 할 메소드를 구현합니다.
UIBarStyleDefault 인 경우에만 custom image 를 사용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drawRect: 를 사용합니다.
아래 코드에서 [self drawRectCustom:rect]; 가 실행되면 실제로는 drawRect: 가 호출됩니다.

[code]//
//  UINavigationBar.m
//
//  Created by Cho, Young-Un on 11. 3. 25..
//  Copyright 2011 cultstory.com. All rights reserved.
//

#import "UINavigationBar.h"


@implementation UINavigationBar (UINavigationBarCategory)

- (void)drawRectCustom:(CGRect)rect {
    if (UIBarStyleDefault == self.barStyle) {
        UIImage *image = [UIImage imageNamed:@"NavigationBarBg.png"];
        [image drawInRect:rect];
        return;
    }
   
    [self drawRectCustom:rect];
}

@end[/code]


실제 메소드를 바꿔치기 하는 코드를 작성합니다.

[code]//
//  main.m
//
//  Created by Cho, Young-Un on 11. 3. 23..
//  Copyright 2011 cultstory.com. All rights reserved.
//

#import <UIKit/UIKit.h>
#import <objc/runtime.h>

int main(int argc, char *argv[])
{
    NSAutoreleasePool *pool = [[NSAutoreleasePool alloc] init];
   
    // method swizzling
    Method drawRectCustom = class_getInstanceMethod([UINavigationBar class], @selector(drawRectCustom:));
    Method drawRect = class_getInstanceMethod([UINavigationBar class], @selector(drawRect:));
    method_exchangeImplementations(drawRect, drawRectCustom);
    //
   
    int retVal = UIApplicationMain(argc, argv, nil, nil);
    [pool release];
    return retVal;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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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네비게이션바를 꾸미는 여러 방법 중에서, Objective-C 의 Categories 를 이용한 방법을 정리합니다.
Categories 는 이미 존재하는 클래스에 새로운 메소드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1. 아이폰 네비게이션바 배경이미지 사용하기


[code]//
//  UINavigationBar.h
//
//  Created by Cho, Young-Un on 11. 3. 30..
//  Copyright 2011 cultstory.com. All rights reserved.
//

@interface UINavigationBar (UINavigationBarCategory)

@end[/code]


[code]//
//  UINavigationBar.m
//
//  Created by Cho, Young-Un on 11. 3. 30..
//  Copyright 2011 cultstory.com. All rights reserved.
//

#import "UINavigationBar.h"


@implementation UINavigationBar (UINavigationBarCategory)

- (void)drawRect:(CGRect)rect {
    UIImage *image = [UIImage imageNamed:@"NavigationBarBg.png"];
    [image drawInRect:rect];
}

@end[/code]



2. 아이폰 네비게이션바 제목 가운데 정렬하기


[code]//
//  UINavigationItem.h
//
//  Created by Cho, Young-Un on 11. 3. 30..
//  Copyright 2011 cultstory.com. All rights reserved.
//

@interface UINavigationItem (UINavigationItemCategory)

@end[/code]


[code]//
//  UINavigationItem.m
//
//  Created by Cho, Young-Un on 11. 3. 30..
//  Copyright 2011 cultstory.com. All rights reserved.
//

#import "UINavigationItem.h"


@implementation UINavigationItem (UINavigationItemCategory)

- (void)setTitle:(NSString *)title {
    UIFont *font = [UIFont fontWithName:@"NanumGothicExtraBold" size:20.0f];
    CGSize size = [title sizeWithFont:font];
   
    UILabel *label = [[[UILabel alloc] initWithFrame:CGRectMake(320 - size.width / 2, 0, size.width, 44)] autorelease];
    label.backgroundColor = [UIColor clearColor];
    label.textColor = RGB(89, 78, 56);
    label.font = font;
    label.text = title;
   
    self.titleView = label;
}

@end[/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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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가 4.3 으로 업데이트 되었고,
SDK 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새로 업데이트 된 SDK 를 설치하면 Xcode 4가 설치되는데,
Xcode 4 는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하는 방법이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에는 Xcode 에서 빌드를 하고, Application Loader 를 이용해서 등록을 했었는데,
Xcode 4 에서는 모든 과정을 Xcode 내에서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배포파일을 만들기 위한 설정을 합니다.
먼저 build 하기 전에 scheme 을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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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cheme 을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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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항목에서 빌드 설정을 Distribution 으로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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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파일을 만드는 과정도 바뀌었습니다.
Archive 라는 메뉴가 별도로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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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를 만들고 나면 Organizer 가 실행되는데,
Organizer 에서 Archive 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Submit 버튼을 눌러서 최종 Archive 를 앱스토어에 등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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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c 한 객체를 release 할려고 보니 메모리 주소가 바껴있다.
그래서 EXC_BAD_ACCESS 가 발생한다.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고 확인했는데,
alloc 한 주소가 release 하는 바로 전 까지는 같은 주소인데, release 하는 줄에서 주소가 바뀐다.

뭥미...

결국 아예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수정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애플은 정내미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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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 산 SSD 를 이제야 맥북에 장착했습니다.


새로 장착할 인텔 SSD 입니다.
과연 얼마나 빨라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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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맥북 나사를 풀었습니다.
드라이버가 작아서 힘이 잘 안들어가서 나사를 푸르는데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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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장착되어 있던 하드디스크를 담기 위한 외장형 하드 디스크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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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를 장착 후 OS 를 다시 설치하고 있습니다.
맥북을 사고 처음으로 다시 설치하는거라서 OS 설치 속도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OS 설치하고 난 후에나 얼마나 빨라졌는지를 알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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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 날,
1011시즌 마지막으로 폭설이 내린 용평에 다녀왔습니다.

전날 내린 폭설로 용평은 온통 흰 눈으로 덮혀 있었고,
새 시즌을 시작하는 듯 했습니다.


월요일에 월차를 내고 다녀왔기 때문에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다음날이 쉬는 날이기 때문에 평소 평일보다는 많았지만, 주말보더인 저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용평의 실버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양 옆의 나무에 온통 눈꽃이 피었고, 리프트에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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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탄 사람들과 셀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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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골드 정상은 안개와 눈 때문에 보이지 않네요.
골드 역시 슬로프에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리프트 아래 난 자국이 있는데, 보드를 타고 눈이 쌓인 산을 그냥 내려온 자국입니다.
저도 호기심에 저 안에 들어갔다가 기겁을 하고 나왔습니다.
조금만 잘못하면 넘어지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기 힘들고...
턴같은건 하면 안되고, 후경을 주고 베이스로만  내려와야 하는데 어떻게 타야 하는지 몰랐기 때문에 엄청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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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진태원 탕수육
용평까지 와서 그냥 갈 수 없었기 때문에, 4팀이나 예약하고 대기하고 있었지만,
한참을 기다렸다가 결국 진태원 탕수육을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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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리은행에 이어 국민은행도 오픈뱅킹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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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면서 국민은행에 들러 우리은행에서 받은 OTP 를 등록하고,
우분투에서 이체를 해봤습니다.

별 문제 없이 한번에 패스~
기존 인터넷 뱅킹과는 크게 차이점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것저것 플러그인이 안깔려서 좋네요 :)

우리은행에 이어 국민은행까지...
이제 조회/이체는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