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 MF? 4
Do Not Think!!!
내용 보기
내용 보기
지금까지 안녕~
앞으로 안녕!
에러를 최소한 없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테스트를 많이 해야 한다.
코드리뷰, 문서관리등이 필요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구조를 바꿔야 한다.
이 코드는 옛날 코든데, 지금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그게 이상과 현실의 괴리다.
테스트는 고객이 하면 된다.
그렇게 해야 하는데, 지금 당장은 돈(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넌 비즈니스적인 마인드가 없다.
옛날에 되던 코드니까, 그냥 둬라.
이게 싫어 이상을 찾아 떠납니다.
start()는 실제 native 쓰레드(VMThread)를 생성하고, 새롭게 만들어진 native 쓰레드가 run()을 실행 하고, run()은 단지 Runnable 객체의 run()을 호출하는 것입니다.
즉, start()를 하기 전에는 new Thread()는 단지 하나의 객체일 뿐이고, start()를 해야만, 실제 쓰레드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어라? AF보다 더 좋네? 이제 웬만하면 MF로 찍는 연습을 해야겠네...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슬슬 몸풀고 있는 장현
오랜만에 만난 똘~
정수의 어색한 V
힘들고, 게임도 잘 안풀리고...
공주 금강교를 건너고...
공주 금강교를 건너고 경선이와 함께... 삼각대가 없어 난간에 올려놓고 찍어야 했던...
출발할 때 사온 김밥 한줄로 점심을 때우고 그늘에서 잠시 쉬면서...
출발할 때 사온 김밥 한줄로 점심을 때우고 그늘에서 잠시 쉬면서, 경선이와 함께...
2000년 논산 훈련소에서 기차를 타러 이동했던 강경을 떠올리며. 강경대교 앞에서...
고대와 똑같은 모양의 정문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교 앞에서
얼마나 달렸는가... 지난 5월 올랐었던 월출산을 배경으로...
설성식당에 가기 위해 그렇게 애를 썼건만... 쉬지도 않고 달렸건만... 우리를 반기는건 "정기휴일" 팻말 ㅜㅜ 대충 점심을 해결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면서...
자고 있는 경선이를 깨우지 못하고, 잠깐동안 기다리면서 셀카를 찍었는데... 훗... 잘못찍었군...
설성식당은 뒤로하고, 한길로회관을 향해 고고! 하지만 우릴 막는 산! 산! 산! ㅜㅜ
아... 열가재... 보성에서 벌교로 넘어가기가 이리 힘들더냐...
역시 지난 5월에 왔었던, 낙안읍성을 배경으로...
기억하지 못할까봐 "벌교철망"을 배경으로...
한참을 정신없이 달렸건만... 그게 잘못들은 길이었다니... 기왕지사 이렇게 된거 사진이나 한장!!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너무 무리를 했었던가... 전날 부산에 입성하기 위해 밤 늦게까지 달렸더니, 잘 곳이 없네. 교회 몇 곳을 돌아다녔지만, 돌아오는건 문전박대... 그러던 중에 우리에게 한줄기 빛이 내렸으니... 바로 해동교회 & 목사님... 그 늦은 시간, 저녁도 못먹었을 거라며 손수 저녁을 차려주시고, 간식까지... 밤에 목마를까봐 자고 있는 방에 물주전가까지 넣어주신 던 목사님. 어찌 잊혀질까...
동해를 따라 올라오면서는 거의 비가 왔기에, 더 쉬지 못하고, 더 많이 달렸습니다.
햇빛은 없었지만... 더 까매지는군요...
저 뒤로 보이는 것이 원자력 발전소랍니다.
경주 감은사터 삼층석탑... 경주에 들어가지 못하고, 외곽으로 돈 아쉬움때문에, 몇년뒤에 다시 경주를 찾게됩니다.
뒤로 보이는건 산뿐...
정말 귀한 경선이 독사진... 각자 한장씩 찍었는데, 왜 경선이 사진은 안보이는지...
정말 귀한 경선이 독사진... (2)
예전에 강원도에 큰 산불이 났던 곳이랍니다. 그 산불을 기억하기 위해 공원을 지었습니다.
그 옜날(?) 간첩 잠수함이 어망에 걸렸다는 곳.
점점 정동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정말 귀한 경선이 독사진... (3)
그해 여름... 바다에서 일하면서 만났던 아저씨와 누나... 구례포에서 만난 인연으로 정동진에서도 만났습니다. 비에 홀딱 젖은 옷을 보고, 갈아입을 옷도 주셨고... 반갑다며, 오리고기까지 사주시면서... 하루 자고 가라고 하셨던... 그러나 개강 일정에 쫓겨 급하게 출발을 했지만, 10리도 못가서 발병이 나고 말았습니다. 경선이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 결국 강릉까지 지나가는 트럭을 얻어타고 가야만 했습니다.